(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고양이상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27일 "애기 부산 가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하얀색과 검은색이 교차된 니트에 고양이 분장 특수 효과까지 확신의 고양이상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머리를 위로 묶은 최준희는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크한 비주얼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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