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데이 SNS)
(사진=선데이 SNS)

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선데이는 25일 SNS를 통해 "48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데이의 과거 사진아 담겼다. 선데이는 하얀 드레스를 차려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깊게 파인 쇄골과 일자 어깨 가녀린 몸매가 선데이의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선데이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선데이는 출산 후 다이어트 생각에 과거 사진을 소환한 것.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 후 지난달 30일 첫 딸을 출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