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키 SNS)
(사진=아이키 SNS)

댄서 아이키가 오은영 박사에 도움을 요청했다.

아이키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와 딸, 몇 살 때까지 뽀뽀 가능한가요. #오은영박사님도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키와 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키는 딸과의 즐거운 시간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 딸은 아이키와 대비되는 무표정한 눈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키, 오은영에 SOS 요청 "딸과 몇 살 때까지 뽀뽀 가능한가요" [TEN★]


또 아이키는 사랑스러운 딸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다. 딸은 그런 엄마의 모습에 경악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키는 4살 연상의 연구원과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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