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다해 SNS)
(사진=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다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대 앞에만 서면.. 왜 난 영구가 되는가.. 방향 안맞아도 괜찮아요.. 물에 빠지지만 않게 해주세요 #공이없어요 #명랑골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해, ♥세븐한테 하는 말인 줄? "그대 앞에만 서면 난 왜 영구가 되는가" [TEN★]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장을 찾은 이다해가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다해는 쌀쌀해진 날씨에 귀마개까지 완벽 무장한 모습에도 감출 수 없는 여신 미모와 러블리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열애 중이다. 또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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