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사진제공=JTBC
'아는형님' /사진제공=JTBC


아형고 ‘법학 동아리’ 모의재판이 개최된다.

1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교통계의 솔로몬으로 활약 중인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의 출연진 한문철, 기욤 패트리, 한보름, 우주소녀 수빈이 출연한다. 이날 ‘한블리’ 군단은 각종 교통 사건사고와 관련된 블랙박스 이야기부터 교통안전에 관한 유익한 정보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낸다.

이날 ‘한블리’ 군단과 형님들은 아형고 ‘법학 동아리’ 학생으로 변신해 모의재판 콩트를 선보인다. 특히 모의재판은 ‘아형고 지각사건’과 ‘이진호 편파 연락 논란’까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건들을 바탕으로 진행돼 실제 재판장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법정 공방을 이루어질 예정이다.

모의법정에서는 평소 녹화 지각 때문에 피해 사례가 속출하자 이에 관련된 강호동, 서장훈, 김희철의 법정 다툼이 끊이지 않는가 하면, 이진호 편파 연락 논란의 당사자가 증인으로 등장해 현장을 떠들썩하게 만든다. 또한 한문철은 판사로 변신해 실제와 콩트 사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역대급 ‘애드리브’를 쏟아내 예능감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기욤 패트리는 “나는 세계챔피언 프로 게이머 출신이라 게임을 잘한다”라며 ‘지니어스’ 이상민에게 ‘인디언 홀덤’ 게임 승부를 제안해 반전 넘치는 승부를 펼친다. 예능 새내기 한보름도 뉴진스의 ‘하입보이(Hype Boy)’ 커버 댄스부터 남다른 풍수지리 지식을 뽐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치열한 아형고 모의재판 현장은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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