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상화 방송 안봤으면"…강남, 류수영♥박하선 집에서 만든 비밀 ('편스토랑')


강남이 류수영의 요리에 반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강남이 류수영, 박하선의 러브하우스에 방문했다.

이날 류수영은 강남을 위한 요리교실을 열었다. 앞서 류수영이 강남과 이상화 부부의 신혼집을 찾았던 것에 이어 이번에는 강남이 직접 류수영의 집을 방문했다.

류수영은 강남에게 대뜸 "점심 먹었어?"라고 물었다. 손님이 배고픈 것을 견딜 수 없는 어남선생 류수영은 강남을 위해 초간단 달걀덮밥을 만들었다. 너무도 잘 먹는 강남을 달달하게 바라보며 류수영은 "잘 먹으니 예쁘다"라고 말했다.
[종합] "♥이상화 방송 안봤으면"…강남, 류수영♥박하선 집에서 만든 비밀 ('편스토랑')
강남은 TV에서만 보던 류수영의 실제 집에 놀랐다. 자주 공개된 주방 외에 늘 류수영의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 도구가 나오던 주방 뒤 비밀 공간까지 오픈된 것. 그곳에는 간장만 20여 종이 있었고 류수영이 직접 담근 황석어젓과 6년 된 매실주도 있었다.
[종합] "♥이상화 방송 안봤으면"…강남, 류수영♥박하선 집에서 만든 비밀 ('편스토랑')
강남은 황석어젓의 강한 향과 맛에 얼굴을 꾸겼다. 하지만 류수영은 특급 비법으로 순식간에 황석어젓을 밥도둑 반찬으로 탈바꿈시켰다. 강남은 "집에 싸가고 싶다"고 감탄했다.

이어 류수영의 본격적인 요리 교실이 시작됐다. 새우, 마늘, 파, 소금, 달걀, 액젓 단 6가지 재료로 만드는 초간단 액젓볶음밥부터 한국인의 매운맛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닭볶음탕까지. 류수영은 중간중간 강남이 직접 요리해보게 했다. 강남은"2주째 우리집 주식이 됐다"며 류수영표 '성공률 100%' 레시피를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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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국가대표 아내 이상화의 강력한 식단관리를 받고 있는 강남은 음식 앞에 잠시 망설였으나 류수영 요리 비주얼을 보고 "이걸 어떻게 참아"라며 먹기 시작했다.

아내가 국가대표인 만큼 도리를 지키기 위해 귀화까지 한 사랑꾼 강남은 "아내가(이상화가) 이 방송을 안 봤으면 좋겠다"고 소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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