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S'다시갈지도'캡처)
(사진=채널S'다시갈지도'캡처)

‘다시갈지도’가 대자연의 절경을 담은 여행을 소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 27회 방송에서는 여행파트너 김신영-이석훈과 함께 최태성-아나테이너 황수경이 랜선 여행에 동행해 대자연 특집 여행기를 선보였다. 이날 랜선 여행은 ‘캐나다에서만 먹을 수 있는 역대급 명품 피자’,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호수의 정체는’, ‘빙하 옆에서 제트스키를? 상상 초원 알래스카 여행’을 주제로 갑갑한 도시를 벗어난 진정한 힐링 여행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청정지역으로 만들어줬다.

첫번째로 크리에이터 ‘흥부부’가 캐나다를 대리 여행했다. 밴쿠버 5년째 거주중인 흥부부는 유쾌한 에너지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먼저 해발 약 250미터의 캐나다 신상 핫플 전망대인 ‘말라핫 스카이워크’에서 탁 트인 전망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시원하게 만든 흥부부는 이후 새우, 로브스터, 훈제연어가 토핑으로 꽉 채워진 명품 피자 먹방으로 침샘을 돌게 했다. 특히 아름답게 펼쳐진 ‘스티브스톤 항구’의 석양을 배경으로 펼치는 피자 먹방이 눈호강까지 책임지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또한 캐나다 대자연의 심장으로 불리는 ‘밴프 국립공원’에서 로키산맥의 웅장한 절경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이어 크리에이터 ‘밴부부’가 미국 알래스카를 대리 여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알래스카의 대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할 특별한 방법으로 빙하 제트스키 투어를 소개해 관심을 높였다. 빙하를 가까이서 보는 것은 물론 4시간 동안 제트스키를 직접 운전하는 액티비티까지 즐길 수 있었다. 이후 밴부부는 카약을 타고 퍼핀, 야생곰, 해달, 연어 등을 직접 만나는 알래스카 야생동물 탐험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이에 최태성 강사가 “동물들 섭외한 것 아니냐”는 농담을 던졌을 정도. 그만큼 보기 힘든 야생동물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끝으로 밴부부는 천혜의 자연에 둘러싸인 친환경 글램핑 숙소에서의 하룻밤까지 담아내 힐링 여행을 마쳤다.

마지막으로 크리에이터 ‘킴스하이’가 인도네시아의 대자연 속으로 안방극장을 안내했다. 인도네시아의 대표 화산인 ‘카와이젠 화산’과 미지의 파라다이스로 불리는 ‘롬복섬’과 ‘길리섬’을 대리 여행한 것. 특히 펄펄 끓는 순도 99% 유황으로 뒤덮인 카와이젠 화산, 그 중에서도 옥빛으로 물든 ‘칼데라 호’의 장관은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마치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신비로운 경관이 벅찬 감동을 불러일으킨 것. 이어 길리섬의 ‘길리 메노 스노쿨링’에서는 넓은 산호 군락이 만들어낸 바닷속 풍경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바닷속 설치 미술가인 제이슨 테일러가 만든 사람 조각상이 더욱 몽환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다시갈지도’는 놀라운 자연의 경관을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이에 황수경은 “보는 내내 눈이 시원했다”며 광활하게 펼쳐진 대자연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김신영은 “역대급 중에서도 역대급”이라며 끝없이 펼쳐진 랜선 힐링 여행에 엄지를 치켜세워 앞으로 ‘다시갈지도’가 선보일 랜선 여행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채널S ‘다시갈지도’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20분 방송된다.


황은철 텐아시아 기자 edrt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