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리나SNS)
(사진=채리나SNS)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아유미의 커피 선물에 감동했다.

채리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피와 음료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아유미가 축구 연습 중인 FC 탑걸 멤버들을 위해 커피와 음료들을 준비한 것.

채리나는 아유미를 태그하며 "고마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아유미는 최근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10월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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