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사진제공=SBS
'동상이몽2' /사진제공=SBS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부부 상담 중 눈물을 쏟는다.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부부 상담을 받는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병원 방문 이유를 묻는 의사에게 임창정은 “아내 서하얀이 나를 너무 통제한다”라며 예상치 못한 불만을 털어놓는다. 이에 서하얀은 임창정의 언행을 단속, 지적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며 “불안했던 가정사 탓에 ‘완벽’에 대한 강박이 생겼다”고 고백해 ‘천사표 아내’ 서하얀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서하얀은 다섯 아이를 키우면서 맞닥뜨린 현실의 벽에 좌절할 수밖에 없었던 일화를 고백한다. 서하얀은 “이 일은 남편 임창정에게도 말하지 못했다”며 혼자 감내해야 했던 가슴 아픈 경험을 털어놓고, 끝내 눈물까지 보이며 오열한다. 처음 알게 된 아내의 상처에 임창정도 말을 잇지 못했다고.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 ’오형제 엄마‘ 서하얀의 고백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임창정은 부부 상담 중 진행한 그림 검사에서 뜻밖의 결과를 받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어릴 적 가족의 모습을 그려보라는 의사의 요구에 임창정은 “사진 한 장이 딱 떠오른다”며 거침없이 종이를 채워나간다. 그러나 그림을 유심히 살피던 의사는 서하얀은 물론 임창정 본인도 미처 예상치 못한 뜻밖의 해석 결과를 내놔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지켜보던 MC들 역시 “무서운 말이다”라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높인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상담 결과는 19일 오후 10시 15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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