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맹승지 SNS)
(사진=맹승지 SNS)

개그우먼 맹승지가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맹승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비키니를 착용한 맹승지가 실외 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가슴 부분이 과감하게 절개된 수영복으로 드러난 맹승지의 글래머 몸매가 돋보인다.


맹승지, 개그우먼 중 글래머 원톱…치명적 수영복 자태 [TEN★]


또 맹승지는 몰놀이 후 따뜻한 햇살을 즐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맹승지는 최근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며 불쾌감을 드러낸 바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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