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에 참석한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 사진제공=에미상
에미상에 참석한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 사진제공=에미상


배우 이정재가 에미상에 오랜 연인 임세령과 동행했다.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이 현지시간 12일(한국시간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렸다.

금속 장식이 들어간 수트에 하늘색 셔츠와 가죽 넥타이를 착용했다. 임세령은 화려한 비즈 넥장식이 들어간 흰색 원피스를 입었다. 두 사람은 레드카펫에서 손을 꼭 잡고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정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은 2015년 1월 데이트하는 사진이 공개된 후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미국TV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주최하는 에미상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으로, '방송계의 오스카'로도 불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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