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 오나미, 매니저가 꾸민 웨딩카 보고 오열(‘조선의 사랑꾼’)


TV CHOSUN이 추석특집 2부작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새롭게 선보이는 가운데, 출연자인 오나미가 눈부신 ‘9월의 신부’로 변신한 현장이 독점 공개됐다.

오나미는 4일 전 축구선수 박민과의 결혼 과정을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에게 낱낱이 공개했다. 특히 여러 스태프들에게 둘러싸여 신부화장을 받고 있는 오나미의 모습에서는 평소와 다른 진지함은 물론, 결혼식 날의 신부에게서만 느껴지는 청초한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이날 집에서 나서자마자 매니저가 꾸민 웨딩카를 보고 첫 눈물을 쏟은 오나미는 듬직하게 보듬어주는 남편 박민 덕에 겨우 울음을 그쳤다. 하지만 워낙 평소 눈물이 많기로 소문난 오나미는 지인들이 들러 아는 척을 할 때마다 계속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결국 메이크업 중에도 연신 눈물을 보인 오나미는 결혼식장에 들어서기 전 메이크업 샵에서만 벌써 다섯 번째 울면서 ‘눈물의 여왕’에 등극했다.

이날 초긴장 상태였던 신부 오나미의 ‘가방친구(당일 현장 조력자)’로는 14년 지기 절친 김민경이 등판했다. 옆에서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준 김민경 덕분에 차분하게 웨딩드레스 환복까지 마친 오나미는 “이제 진짜 결혼이 실감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초로 공개된 웨딩드레스 입은 오나미의 모습은 물론, 오나미&박민 커플의 모든 결혼 준비 과정은 11일과 12일 밤 10시 추석 연휴를 강타할 순도 100% 리얼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선의 사랑꾼’은 드디어 인생의 반려자를 만난 ‘국민 노총각’ 최성국, 그리고 오나미&박민 커플의 알콩달콩 결혼 준비 과정을 다큐멘터리 뺨치는 리얼리티 속에 보여주며, 관찰 예능의 끝판왕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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