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스틸 /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스틸 /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잠시도 쉴 틈 없는 유봉두(유재석) 선생표 예능 훈련 코스가 펼쳐진다.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정준하, 하하, 신봉선, 이미주, 그리고 전학생 박진주, 이이경을 위한 유봉두(유재석) 선생의 새 학기 맞이 수업이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 유봉두는 6명 학생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체육 시간을 갖고 있다. 강한 정신력은 지치지 않는 체력에서 나온다는 것. 각을 잡고 호루라기를 불고 있는 유봉두의 '킹 받는' 모습과 이와 대비되어 '체조 지옥'에서 허우적거리는 학생들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한다.

이날 유봉두는 "너희들 오늘 집 못 간다"라며 하드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하하는 유봉두와 개인 면담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봉두는 귀에서 피가 나도록(?) 잔소리를 하고, 몸소 시범을 보이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학생들을 이끌었다고.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유봉두는 50m 달리기, 혼성 계주까지 알리며 쉴 틈 없는 트레이닝을 계속했다. 이 악물고 전력 질주 중인 '남자부' 정준하, 하하, 이이경의 모습이 유봉두표 훈련 코스에 몰입한 결과를 기대하게 한다. 이 과정에서 예측불가 웃음이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열정 선생' 유봉두과 함께하는 체육 시간은 3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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