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황바울 사랑 표현에…"뭐 필요한 거 있어?" 찐 현실 부부 케미 [TEN★]

(사진=간미연 SNS)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남편 황바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간미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황바울의 SNS를 통해 간미연의 사진과 함께 "뭘 해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애봉이"라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간미연은 남편의 애정 표현에 "왜 그래? 뭐 필요한 거 있어?"라고 의심하고 있다. 간미연, 황바울의 현실 부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지난 2019년 결혼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