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사진제공=MBC
'홈즈'/사진제공=MBC


2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홈즈’)에서는 코미디언 김민경과 김지민 그리고 위너의 강승윤과 이승훈, 김숙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는 10월에 결혼하는 예비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마포구 공덕동에서 광고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있다는 아내는 직장 근처에서 남편과 함께 지내고 있다고 한다. 외출할 때마다 직장동료들과 마주쳐 불편하다고 밝힌 이들은 직주근접이었던 공덕동에서 벗어나 신혼생활을 즐기고 싶다고 한다. 희망지역은 지하철 공덕역에서 대중교통으로 30분 이내의 마포구와 용산구로 남편 직장이 있는 선유도역까지 자전거로 30분 이내의 동네를 바랐다. 이들은 식당과 카페 등 인프라가 좋은 동네의 신축 매물이거나 리모델링된 집을 원했다. 고층이거나 탁 트인 뷰를 희망했으며, 예산은 매매가 최대 15억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먼저, 복팀에서는 코미디언 김민경과 김지민이 용산구 원효로1가로 출격한다. 도보권에 효창공원역과 남영역, 삼각지역이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도보 15분 거리에 용리단길이 있다고 한다.

복팀의 매물은 2010년 준공한 주상복합 아파트로 지하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상가가 있어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화이트&그레이톤의 대형 거실에서는 용산 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으며, 3개의 방 모두 사이즈가 넓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덕팀에서는 그룹 ‘위너’의 강승윤과 이승훈 그리고 김숙이 마포구 서교동으로 향한다. 홍대 메인 상권에 위치한 아파트로 한강 뷰와 신촌 시티뷰 매력에 빠진 강승윤은 “이 집, 제가 사면 안 되겠습니까? 이사오고 싶어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강승윤과 이승훈은 시작부터 하이텐션을 보이며 매물 내내 같은 듯 다른 리액션을 선보인다. 이에 김숙이 “지난 발품 때 각자 누구한테 리액션을 배웠냐?”고 묻자, 이승훈은 장동민, 강승윤은 박영진이라고 대답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어 김숙은 코너 속의 코너로 ‘김숙의 크레파스’를 진행한다. 강승윤과 이승훈은 자신들의 히트곡 ‘I LOVE U’‘MILLIONS’‘RAINING’ 등을 라이브로 불러 귀호강을 예고한다.

10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신혼집 찾기는 28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