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남편♥' 이정현, 출산 후 14kg 빼고 첫 예능 나들이('전참시')


배우 이정현이 ‘전참시’를 통해 출산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14회에서 이정현은 매니저를 위한 특급 파스타 요리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아이에게 콧소리 가득한 애교 인사를 건네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 민낯에도 전성기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방송에서 공개된 이정현의 집은 남다른 주방 스케일과 각종 조리 도구, 각양각색의 그릇이 즐비해 있어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 정도였다고. 그런가 하면 이정현은 자신의 집에 온 매니저를 위해 직접 파스타를 준비한다. 이른바 ‘매니저 맞춤 파스타’를 위해 테라스로 나가 의문의 항아리를 꺼낸 이정현은 일반적으로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한 소금부터 ‘주방의 남편’이라고 불리는 식재료까지 모두 꺼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또한 요리가 끝나고 파스타를 먹기 위해 식탁에 앉으려던 그때, 이정현은 비장의 무기인 ‘이것’ 세 종류를 들고나와 매니저를 놀라게 한다고.

이어 이정현은 영화 제작보고회 현장으로 이동해 배우 문정희를 비롯해 진서연, 박명훈, 최덕문, 박경혜까지 내로라하는 초특급 배우들과 인사를 나누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인다. 그런가하면 이정현은 제작보고회 들어가기 직전 “나 지금 머리가 백지야 어떡하지”라며 긴장하는 소녀다운 반전 매력도 발산한다.

대세 워킹맘 이정현의 빛나는 일상은 오는 2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볼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