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서하얀♥' 임창정, 월세 480만원 펜트하우스 살더니…알고보니 빚더미('라디오스타')


[종합] '서하얀♥' 임창정, 월세 480만원 펜트하우스 살더니…알고보니 빚더미('라디오스타')
임창정이 자신의 노래 저작권을 팔았다고 고백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이 구역의 무대통령'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임창정, 트와이스 다현, 이무진, 뮤지컬배우 박준면이 함께했다.

이날 임창정은 "걸그룹 프로듀서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창정은 2년 전 걸그룹이 나와야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2년 이상 데뷔가 늦어져 금전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임창정은 걸그룹 미미로즈를 이야기했다. 임창정은 비용을 위해 160여곡의 저작권을 팔았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임창정은 "그 전에는 리메이크 제작 동의서를 나한테 물어봤는데 이제는 저 쪽으로 가서 물어보시라고 한다"라며 "좀 아쉽긴 하지만 더 열심히 살게 된다. 더 좋은 곡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맥주 한 잔' 같은 걸 써라"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 그는 아내 서하얀과 재혼 당시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임창정은 "워낙 나이 차이가 많이 나고 아이도 있으니까 결사 반대도 아니고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처형이 중국에서 오셨다. 상견례 자리에 갔는데 온 식구가 다 오셨고 나는 혼자 갔다. 그냥 한숨만 있었다. 무슨 말을 하려다가 한숨을 쉬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많은 사람들이 미소 짓게 만들어야겠다고, 웃겨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계속 신인 때 했던 쇼를 하면서 웃겨줬다. 나중에 처형이 웃더라. 그러다 '(술 한잔) 콜?'이 된 거다. 바로 맥주집에 가서 술을 먹으며 엄마까지 제가 다 꼬셨다"고 허락을 받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한편, 임창정은 최근 2022 전국 투어 콘서트 ‘MULTIVERSE’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017년 18살 연하 서하얀과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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