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과감한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최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란제리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꾸준한 운동과 다이어트로 완성한 최준희의 가녀리면서도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시스루로 몸매가 드러난 최준희의 패션이 섹시미를 돋보이게 한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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