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사진제공=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박명수가 스태프들에게 통 크게 저녁을 대접했다.

2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토밥좋아)' 30회에서 멤버들은 수제버거 맛집에서 강남 먹방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박명수는 버거를 먹던 중 주위를 둘러보다가 "스태프들 하나씩 사줄까"라고 멤버들의 의견을 물었다. 김종민은 이를 놓치지 않고 "명수 형이 버거 사주신다고 한다"고 스태프들에게 알렸다.

이후 박명수는 사장에게 "스태프가 약 50명이 되는데 버거가 가능하겠나"면서도 "안 될 거 같은데, 다음 기회에 해야겠다"며 슬쩍 발을 빼려고 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시간 안에 버거 30개는 가능하다는 사장님의 설명에 스태프들의 버거를 흔쾌히 주문을 넣었다. 나가는 길에 카운터에서 박명수는 가격을 듣고 비명을 질렀지만, 사비를 털어 계산을 마치는 모습에 환호를 받았다.

'토밥좋아'는 전국 곳곳을 다니며 각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 맛있는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 강남 편의 마지막 날은 라멘, 양갈비, 수제버거 맛집을 습격하며 새로운 맛을 알렸다.

'토밥좋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공식 SNS에서 지역별 맛지도가 공유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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