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학교'/사진제공=KBS
'자본주의학교'/사진제공=KBS


신하연이 아빠 신해철 따라잡기 사진을 공개한다. 엄마 윤원희마저 놀라게 만든 싱크로율 200%의 모습이 모든 이들의 시선을 강탈시킨다.

KBS2 예능 '자본주의학교'는 10대부터 MZ세대까지 요즘 애들의 현실적인 경제스터디를 담은 예능프로그램. 10대를 위한 경제교실 ‘방과후 자본주의학교’, MZ 세대를 위한 재테크 ‘불나방 소셜투자클럽’, 3040 생계를 위한 창업도전기 ‘자본주의 식당’이 선보인다.

오는 24일 방송에서는 고(故) 신해철의 딸 신하연이 강영호 작가의 ‘신해철 없는 신해철 사진집’ 출시를 위한 아버지 신해철 오마주 사진을 촬영해 엄마 윤원희와 사진작가 강영호에게 충격을 선사한다. 아빠와 똑 닮은 딸의 건강한 에너지는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

신하연은 ‘신해철 없는 신해철 사진집’을 기획하고 있는 아빠의 오랜 벗 강영호 작가의 스튜디오를 찾는다. 웹툰 외에도 다양한 예술적 감수성을 지닌 신하연을 위해 아빠의 절친 강영호 작가는 사진기를 선물해 하연이 제주도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한 바 있다. 이에 아빠의 사진을 도맡아 찍었던 강영호 작가가 찍은 신하연의 아빠 오마주 사진은 그야말로 싱크로율 200%로 아빠의 생전 무대 의상으로 갈아 입자마자 모두 충격에 말을 잊지 못했다는 전언.

촬영하던 강영호 작가는 “진짜 신해철이야, 난 가끔 하연이에게 말을 못 놓겠어”라며 놀라움을 드러내고, 엄마 윤원희는 남편이 앉아 있던 쇼파에 똑같은 모습으로 앉은 딸을 바라보며 “이건 너무 하다 너무해”라며 감회에 젖은 모습을 보인다.

공개된 사진은 생전 마왕 신해철의 아우라가 담긴 쇼파컷을 완벽하게 소화한 딸 신하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빠 신해철을 능가하는 카리스마와 아우라는 감탄을 불러일으킬 정도.

엄마 윤원희의 허리를 감싸고 있는 신하연의 모습은 생전의 신해철이 살아온 듯 놀라움을 선사하는 가운데 선글라스를 살짝 들어 올린 모습은 아빠 신해철에서 아름다운 딸 신하연으로 돌아온 아름답고 개구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김영호 작가는 ‘신해철 없는 신해철 사진집’에 유명한 스타 세 분이 참여했다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김혜수에게도 부탁할 계획이라고 밝혀 신해철 사진집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딸 신하연이 참여하는 강영호 작가의 ‘신해철 없는 신해철 사진집’ 촬영 모습은 오는 24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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