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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 지구오락실'(사진=방송 화면 캡처)
'뿅뿅 지구오락실'(사진=방송 화면 캡처)



'뿅뿅 지구오락실' 미션 꼴찌로 침낭에서 자게 된 이영지가 배신감을 느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에서는 태국 꼬사무이의 두 번째 숙소에서 게임 미션을 하게 된 이은지, 이영지, 미미, 안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꼬사무이 두 번째 숙소를 간 네 멤버는 수영장과 푸르게 펼쳐진 자연 경관에 엄지척을 들었다. 특히 이은지는 "너무 좋아서 어처구니가 없다"라고 좋아했지만 그것도 잠시 나영석PD는 "침대를 쓸 수 있는 최대 인원은 2명이고 한 명은 소파에서 한 명은 침낭을 이용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후 침낭에서 잘 사람을 뽑으려 인간 제로 게임을 했고 이영지가 침낭행에 당첨됐다. 이영지는 침낭을 끌어 안고 애처로운 눈빛으로 "호텔 와가지고 이렇게 자요?"라며 "(나)영석 PD님 장수하세요"라고 아무말을 늘어놓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미미와 이영지, 이은지는 제작진의 숙소를 보고 "이거 기생충에 나오는 모던 하우스 아니냐? 짐 풀지 말아봐라"라며 툴툴대 폭소를 안겼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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