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TN라디오 ‘러브렌즈 박시환입니다’ 캡처)
(사진=BTN라디오 ‘러브렌즈 박시환입니다’ 캡처)



가수 박시환이 달콤한 목소리로 목요일 저녁을 책임졌다.

박시환은 지난 16일 오후 9시 방송된 BTN라디오 ‘러브렌즈 박시환입니다’(이하 ‘러브렌즈’)에 출연했다.

이날 ‘나를 비춰줘’로 포문을 연 박시환은 “저 역시도 익숙함이 바뀐다는 거에 공포가 있는데, 시작하고 시도하고 경험해 보는 것을 무서워하지 마시고, 일단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라며 청취자들에게 힘이 되는 말을 건네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시환은 15일 진행된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일화를 전하는가 하면, “노인학대 자체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신고 및 예방에 여러분들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선한 영향력까지 전파했다.

이후 박시환은 운동을 시작했다는 청취자에 “운동은 시작이 반이다.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정말 좋다. 예전에는 저녁 위주로 운동을 갔었는데, 확실히 아침에 하는 게 더 효과적이더라. 너무 공복이면 좋지 않지만 적당한 공복 운동이 살 빼는 데에 좋다”라며 자신의 경험도 공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뮤직 큐레이션’ 코너를 통해 ‘비가 오면 생각나는 노래’라는 주제에 맞춰 박시환은 Kelly Clarkson의 ‘Because Of You’를 추천, “처음 들었을 때 너무 슬프고 충격적이어서 비 올 때마다 항상 많이 들었다. 빠른 시일 내에 외웠던 팝송이다”라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

이외에도 박시환은 새로운 일에 시도하는 청취자들의 각양각색 사연에 공감하며 조언을 건네는 등 대중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적재적소 리액션으로 이목도 집중시켰다.

한편, 박시환은 현재 뮤지컬 ‘볼륨업’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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