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케이스타 '랜선뷰티' 방송 화면 캡처
사진= 케이스타 '랜선뷰티' 방송 화면 캡처


K-STAR(케이스타) ‘랜선뷰티’가 ‘결 특집’ 2탄을 마련했다.

8일 방송된 ‘랜선뷰티’는 셀럽이자 ‘원빈 조카’ 김희정의 일상을 들여다봤다.

이날 MC 박은혜, 수경, 이수정이 ‘결 특집’ 2탄으로 57만 팔로워에 빛나는 MZ워너비 스타이자 남다른 결을 지닌 배우 김희정의 일상을 파헤쳤다. 배우 김희정은 승마, 축구, 웨이크서핑, 골프까지 각종 스포츠를 섭렵하며 건강미를 뽐냈다. SNS 속 김희정의 일상 사진은 MZ세대의 주목을 받으며 사랑받고 있었다.

특히 김희정은 테니스에 빠진 일상을 공개하며, 운동 전 필수코스인 사진촬영 과정까지 낱낱이 보여줬다. 전문가 같은 포스로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찍은 김희정은 테니스를 마친 뒤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해 거대한 3륜 바이크를 타고 이동해, 걸크러시 매력을 폭발시켰다.

김희정은 힙한 장소에서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잘 나오는 포토 팁까지 선사했고, 이수정은 “그냥 화보다, 화보!”라며 감탄했다. 지켜보던 박은혜는 “저희를 좀 찍어주세요”라며 사진 욕심을 냈고, 김희정은 직접 시선, 자세를 교정해주며 MC들의 인생샷을 촬영했다. 김희정은 자신의 옷장에서 직접 가져온 패션 아이템들과 5분 메이크업을 완성시키는 파우치까지 공개했다. 이에 박은혜, 수경, 이수정은 김희정의 아이템들을 부러워하며 힙함을 따라가고 싶어했다. 김희정은 “제 일상과 비밀을 같이 공유해서 좋다”라며 만족했다.

한편, 직접 랜선으로 글로벌 뷰티어를 연결하는 코너에서는 ‘헬시 플레저’를 주제로 뷰티팁을 나누었다. 이수정은 “건강과 기쁨이 합쳐진 신조어다”라고 설명하자 박은혜는 “그럼 머릿결은 어떻게 헬시 플레저를 할 수 있냐?”며 궁금해했다. KMZ특파원 짱세는 “탈모 초기 진단을 받은 적이 있어서 두피 케어에 진심이다”라며 38만 조회수에 달하는 오렌지 껍질을 활용한 두피 케어 비법을 공개했다. 짱세는 따뜻한 물에 오렌지 껍질을 넣어 족욕하는 방법으로 두피의 열을 내려줬다. 또 샴푸바를 이용해 두피 마사지를 하며 노폐물을 제거했고,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자랑했다.

이어 KMZ 특파원 베스티는 “요즘은 햇볕이 뜨겁고 미세먼지도 있어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머릿결이 금방 상한다”라며 토마토 양파 주스를 소개했다. 이어 베스티가 ‘밤푸’를 강조하자 이수정은 “낮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내는, ‘밤에 하는 샴푸’가 중요하다”라며 공감했다. 라벤다 향이 솔솔 풍기는 샴푸에 박은혜는 “밤푸를 하고 자면 이 향 때문에 불면증 있는 분들도 잠이 잘 올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랜선뷰티’의 대표 코너 ‘갓 대 갓’에서는 MC 박은혜와 게스트 김희정이 “가장 중요한 결은 잔머리 결 vs 눈썹 결”을 놓고 토론에 빠졌다. 김희정은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건 눈썹”이라고 주장했고, 박은혜는 “하나만 선택한다면 잔머리다. 잔머리 다 없앨 수 있겠냐”라며 도발했다. 김희정은 태연한 척 잔머리는 없어도 된다며 눈썹을 강조했고, 박은혜는 “어 예쁜데?”라며 잔머리 없이도 빛나는 김희정의 매력에 빠졌다. 엎치락뒤치락하는 토론 끝에 수경이 “나는 피부 결이 중요하다”라며 참전했다. 이수정도 “나는 머릿결”이라 외쳐, 각자의 결을 챙기며 마무리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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