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침’ MC 영가
송해 ‘전국노래자랑’ 하차 소식 언급
“후배로서 마음이 무겁다”
사진=채널A ‘행복한 아침’ 방송 화면 캡처
사진=채널A ‘행복한 아침’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영기가 '전국노래자랑' 후임 진행자를 물색하고있는 송해를 언급했다.

영기는 18일 오전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 MC로 출연, 화려한 입담으로 안방극장을 꽉 채웠다.

이날 연예라이브 MC로 시청자들을 만난 영기는 “한 주 방송했더니 적응됐다”라며 지난 첫 방송 소감을 전하는가 하면, 스튜디오를 밝은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또한 영기는 노래 한 소절을 흥겹게 부르며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고, 송해가 34년 만에 ‘전국노래자랑’을 떠난다는 소식을 전하며 “후배로서 마음이 무겁다”라고 언급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영기는 능숙한 진행력을 발휘해 연예계 각종 이슈를 깔끔하게 정리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스타줌인’에서 영기는 노래뿐만 아니라 동작 퀴즈까지 선보이며 열정 가득한 진행으로 지루할 틈 없는 시간을 완성했다.

이후 ‘스타줌인’을 통해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부부의 최신 근황을 전한 영기는 안정환의 반지 세레모니를 직접 선보이는 등 ‘개가수’의 존재감을 발휘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부부의 원조인 허정무 감독과 최미나의 일화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채널을 고정시켰다.

한편, 영기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을 찾아갈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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