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빈우 SNS)
(사진=김빈우 SNS)

배우 김빈우가 연휴 걱정을 드러냈다.

김빈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은 가정의달. 내일부터 시작되는 연휴에 불살라보자아"라는 글과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빈우가 아들을 등에 업고 있다. 특히 짧은 핫팬츠를 입은 김빈우의 운동으로 단련된 탄탄한 각선미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애둘맘 김빈우의 연휴 걱정이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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