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스틸컷./사진제공=MBC
'나혼산' 스틸컷./사진제공=MBC


샤이니 키가 이번엔 '명이테크’에 도전한다. 텃밭 곳곳에 괴생명체가 도사리고 있는 가운데, 무사히 재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늘(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1년 만에 텃밭 가꾸기에 나선 샤이니 키의 일상이 공개된다.

키가 척박해진 텃밭에 생기를 불어넣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니 비닐하우스까지 준비하며 명이나물 대량 재배에 나선 것. 그는 “국내산 명이는 처음 본다”며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해 봄, 금값이 된 파를 텃밭에 심어 재테크 못지않은 효과를 누리며 화제를 모아 뉴스에도 등장했던 '파테크'의 대명사 키가 이번엔 '명이테크'에 성공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키의 텃밭은 1년 사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상황. 걷어내고 걷어내도 끝이 보이지 않는 잡초 무덤에 “난 너 같은 애들을 심은 적 없는데”라며 잔뜩 심통이 나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심지어 텃밭에서는 정체모를 괴생명체 덩어리까지 발견되었다는 후문. 키는 혼이 쏙 빠진 채 투덜댈 체력조차 방전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모종 심기는커녕 밭갈이부터 쉽지 않은 하루가 예상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키는 명이나물을 심으며 “두 달 뒤에 간장 샤워해 보자”는 포부까지 드러냈다고. 명이나물은 예민한 탓에 재배하기가 까다롭기로 알려진 가운데, 무사히 텃밭을 가꾸고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키는 집 나간 후각도 돌아오게 만드는 달래 요리 3종 세트까지 선보이며 침샘을 저격할 전망이다. 제철을 맞은 달래와 함께 봄을 만끽하는가 하면, '나래미식회' 부럽지 않은 솥밥까지 정성 가득 완성한 '키든 램지(키+고든 램지)'의 쿡방과 먹방이 예고돼 기대감을 한껏 치솟게 한다.

샤이니 키의 텃밭 가꾸기와 달래 요리 3종 세트는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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