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앤피오엔터테인먼트]](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BF.36666446.1.jpg)
이어 강훈은 팬들과 함께 다양한 게임을 즐기고, 팬들을 위해 손수 만든 인형 키링과 자신의 애창곡인 나윤권 ‘나였으면’, 딕펑스 ‘VIVA청춘’ 무대를 준비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약 6개월 만에 다시 일본을 찾은 강훈은, 공연장을 찾은 모든 팬들 한 명 한 명과 시선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며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ADVERTISEMENT
강훈은 ‘옷소매 붉은 끝동’, ‘작은 아씨들’, ‘꽃선비 열애사’, ‘너의 시간 속으로’ 등의 작품에서 보인 흡인력 넘치는 열연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기력은 물론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인 특유의 유쾌함 역시 그의 매력 포인트로 손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