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사연과 관련 한혜진은 박나래와 함께 헤드록 시범을 보이며 “조금만 돌리면 바로 거기(?)에요”라면서 이성 간에는 위험한(?) 스킨십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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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동주와 풍자의 제안을 들은 한혜진이 “왜 이렇게 기준이 엄격해”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이자 엄지윤은 “꽉혜진 언니”라는 새로운 별명까지 붙여주면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데.
이성 친구와의 선을 넘는 스킨십 논란을 둘러싼 서동주,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상담 솔루션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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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하자3’는 매주 수, 목 0시 U+모바일tv 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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