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 '레고 마스터즈' 한국판
공작새→우주선 등장
"너무 센데"
사진=MBC 블록버스터 제공
사진=MBC 블록버스터 제공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의 MC 노홍철이 브릭 전쟁을 보고 감탄했다.

오는 5월 1일 오후 5시 첫 방송을 확정한 M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이하 ‘블록버스터’) 측은 MC 노홍철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18일 공개했다.

‘블록버스터’는 브릭 마니아들이 모여 브릭 조립 배틀을 펼치는 국내 최초 신개념 오디션으로, 미국 등 전 세계 15개국에서 사랑받은 글로벌 프로그램 ‘레고 마스터즈(LEGO Masters)’의 한국판이다.

방송인 노홍철이 ‘블록버스터’ 진행을 맡아 브릭 마니아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특유의 텐션으로 도전자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줄 예정이다.

먼저 공개된 포스터에는 자신과 똑 닮은 브릭 피겨에 붙잡혀 있는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산 폭발이 위급함을 더하지만, 반대로 귀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외국에서 진행됐던 ‘레고 마스터즈’를 접한 노홍철의 ‘찐’ 리액션이 담겨 있다. 노홍철은 영롱한 자태를 뽐내는 공작새부터 자신이 사랑하는 바이크, 우주선까지 등장하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중간에 마음에 드는 건 제가 살 수 있어요?”라고 불타는 구매욕을 드러내는가 하면, “브릭으로 이렇게까지 만들 수 있는 거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본방송 사수 욕구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노홍철은 볼링공으로 만든 브릭을 박살 내는 장면을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는가 하면, 상상을 초월한 스케일에 헛웃음만 짓는다. 그는 “지상파에서 할 수 있는 거예요? 너무 센데? “등의 반응을 연발하며 기대감을 최고치로 높였다.

한편, ‘블록버스터’가 어떤 기상천외한 미션들로 참가자들을 맞이할지, ‘무한 상상력의 세계’를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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