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혜연 SNS)
(사진=민혜연 SNS)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근황을 전했다.

민혜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 며칠 어딜 가나 활짝 핀 벚꽃이 보여 행복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를 늘어 트린 민혜연의 청순한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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