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PLUS, NQQ)
(사진=SBS PLUS, NQQ)


‘나는 SOLO(나는 솔로)’ 6기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집단 눈물 사태를 일으킨다.


30일 방송하는 SBS PLUS와 NQQ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제작진까지 오열한 6기 로맨스의 결말이 공개된다.


이날 12인의 솔로남녀는 최종 선택 직전, 서로를 향해 진심의 고백을 외치는 마지막 어필의 시간을 갖는다. 우선 솔로녀들은 솔로남들의 숙소 2층 창가로 가서, 차례대로 자신의 마음을 외친다. ‘6기 울보’ 정숙을 비롯해, 영자, 옥순 등이 진심의 고백을 하다가 급기야 눈시울을 붉힌다. 잠시 후 솔로남들도 솔로녀들의 숙소 문 앞으로 가서 차례대로 자신의 마음을 큰 소리로 외친다. 여기서 ‘미군 상남자’ 영수는 갑자기 울컥하며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제작진 역시 ‘눈물 파티’에 동참한다. 마치 한 편의 영화 대사 같은 낭만적인 고백들이 이어지자 MC 송해나가 “너무 감동적”이라고 감탄하는데, 이를 같이 지켜보던 제작진들도 눈물을 보인 것. 실제로 데프콘은 “지금 건너편 PD분들 울고 난리 났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아울러, ‘솔로나라 6번지’ 마지막 데이트에서는 ‘로맨스 속도위반’ 커플도 등장해 3MC를 경악케 한다. 마지막 데이트에 나선 한쌍의 솔로남녀는 차 안에서 거침없이 손을 잡고, 절대로 놓지 않는 ‘노빠꾸 스킨십’을 이어간다.


이 모습을 본 송해나는 “어, 뭐야?”라고 ‘입틀막’ 하고, 이이경은 “너무 놀라 숨 넘어갈 뻔 했다”며 어깨를 들썩인다. 초고속으로 사이가 급진전된 솔로남녀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데프콘은 “아마 10기 때에는 키스를 볼 것 같다”며 또다시 ‘작두 예언’을 가동한다. 최종선택을 앞두고 ‘폭풍 전진’한 커플의 정체에 기대가 치솟는다.


제작진은 “화제의 6기 최종 선택에서 초유의 눈물 사태가 벌어진다. 서로에게 자신의 진짜 이름을 알려주며 마음을 고백하는 최종 선택의 시간, 솔로남녀이 각자의 이유로 눈물을 쏟으며 마지막을 감동으로 물들인다. ‘눈물의 여왕’ 정숙을 비롯해 ‘AI’라는 별명을 얻은 영숙까지 ‘어떡해’를 외치다 눈물을 쏟는다. 영수와 영호까지 눈시울을 붉힌 눈물의 연쇄고리와, 최종 선택 결과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나는 SOLO’ 6기의 마지막 이야기는 30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 NQQ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