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예쁘다 못해 요정이 됐네…꽃보다 작은 엄지공주 [TEN★]

(사진=한효주 SNS)

배우 한효주가 요정 같은 매력을 뽐냈다.

한효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고 촬영 중인 한효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효주는 꽃보다 작은 엄지공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작은 얼굴 속 또렷한 이목구비와 요정 같은 비주얼이 남심을 설레개 한다.

한편 한효주는 올해 개봉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