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배우 조현이 제주 여행을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


조현은 지난 26일 첫 방송된 AXN ‘원더캐리어 in 제주’에서 홀로 제주 여행을 즐기는 리얼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조현은 동물들과 교감하며 사랑스럽고 밝은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놀라운 먹방까지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등산, 승마, 사격 등 여러 액티비티를 체험하며 ‘만능 스포츠퀸’임을 증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조현이 홀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여행 욕구’를 급상승시키는 동시에 ‘대리 만족’을 느끼게 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조현은 제주 여행 내내 섹시하고 러블리한 비주얼을 과시한 것은 물론이고, 웃음을 유발하는 몸개그 등 망가짐까지 불사한 친근한 매력도 발산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조현은 AXN ‘원더캐리어 in 제주’를 비롯해 리얼 성장 골프 버라이어티 ‘호영이와 스윙걸즈’ MC로도 활약 중이며, 앞으로 각종 방송 및 모델로 활동하며 더 많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