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플랫 SNS)
(사진=지플랫 SNS)

'故 최진실 아들' 지플랫 "떠납니다, 모두 안녕히" 깜짝 놀랐네 [TEN★]

래퍼 지플랫(최환희)가 근황을 전했다.

지플랫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떠납니다 모두 안녕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항 출국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어디론가 떠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음에도 숨길 수 없는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지인은 "어디 가냐"라고 물었고, 지플랫은 "해외 도피"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플랫은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갓파더'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