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배종옥, 방부제 외모 유지하는 관리 비법 공개 "꾸준함이 무기" ('집사부일체')
배우 배종옥이 명품 관리 비법을 전수항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는 배종옥이 사부로 등장해 베일에 싸인 명품 관리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연예계 건강 전도사'로 잘 알려진 배종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껏 몸과 마음, 정신 그리고 피부까지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모두 풀어놓았다.

여기에 척하면 척 멤버들의 체질을 꿰뚫어 보는 족집게 내공을 선보이며 ‘8체질’을 바탕으로 각자에게 맞는 명쾌한 진단까지 내려 멤버들을 멘붕에 빠트렸다고 한다.

반면 건강에 관련한 모든 것들을 완벽 정복한 배종옥도 정복하지 못한 분야가 있다고해 과연 어떤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꾸준함을 무기로 지금의 배종옥을 만들어 준 비법들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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