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진지희 /사진=차준환, 진지희 인스타그램
차준환, 진지희 /사진=차준환, 진지희 인스타그램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과 배우 진지희가 SBS '런닝맨'에 동반 출연한다.

25일 '런닝맨' 측은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차준환은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남자 피겨스케이팅 최종 4위에 오르며 우리나라 남자 피겨 역사를 새로 썼다. 그는 일취월장한 실력은 물론, 김연아를 잇는 새로운 피겨 스타로 발돋움했다.

차준환과 함께 출연하는 진지희는 친숙한 '빵꾸똥꾸'를 탄생시킨 아역배우 출신. 최근 '펜트하우스'에서 유제니 역으로 열연을 펼쳤고, 지난해 11월 '런닝맨'에도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특히 차준환과 진지희는 SBS '일요일이 좋다-키스 앤 크라이'에서 함께 피겨스케이팅에 도전해 인연을 맺었다. SBS 엔터테인먼트 유튜브에 게재된 뽀시래기 시절 영상은 현재 200만뷰를 돌파했고, 이들의 만남을 기원하는 댓글이 끊이지 않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런닝맨' 제작진이 두 사람의 만남을 추진했고, 차준환과 진지희가 '런닝맨'을 통해 2011년 이후 11년 만의 만남이 성사됐다. '런닝맨' 출연은 처음인 차준환이 진지희는 물론 멤버들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차준환과 진지희가 출연한 '런닝맨'은 오는 3월 13일 방송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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