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예은 SNS)
(사진=신예은 SNS)

'168cm·42kg' 신예은, 마른 줄만 알았는데…선명한 11자 복근 [TEN★]

배우 신예은이 운동 일상을 전했다.

신예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예은이 운동 중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마른 줄만 알았던 신예은의 깜짝 노출된 선명한 복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예은은 KBS Cool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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