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한복 입으니 역대급 단아美 "평안한 설 되세요" [TEN★]

(사진=하희라 SNS)

배우 하희라가 설 인사를 전했다.

하희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하시고, 평안한 설 되세요. #감사 #은혜 #사랑 #명절 #건강 #평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하희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복을 입은 하희라의 우아하면서도 단아한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하희라는 지난 93년 배우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최수종과 함께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진행을 맡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