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는 방학 없다
정성윤, 결국 탈진
허리 통증 호소
'살림하는 남자들2' / 사진 = KBS 제공
'살림하는 남자들2' / 사진 = KBS 제공


'살림하는 남자들2' 정성윤, 김미려 부부의 힐링 여행이 지옥의 코스가 된 사연은 무엇일까.

1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여행을 떠난 정성윤, 김미려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정성윤은 모아와 이온이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겨울 놀이의 꽃인 눈썰매장으로 향했다. 눈썰매를 타고 신난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보며 정성윤과 김미려는 성공적인 코스 선택에 뿌듯해했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뿐, 내려오자마자 다시 타자고 재촉하는 모아로 인해 인간 썰매견이 된 정성윤은 쉴 틈 없이 눈썰매를 끌고 올라가면서 지칠 대로 지쳐했다.

이에 정성윤은 자신이 좀 더 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 다른 곳으로 아이들을 데려갔다가 오히려 팔이 마비되고 허리가 끊어지는 듯한 고통을 느끼며 강행군을 펼쳐야만 했다는데.

과연 그곳이 어디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정성윤 가족의 잊지 못할 겨울 여행의 결말에도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방학을 맞아 모아와 이온이에게 신나는 하루를 선물한 정성윤 김미려 부부의 겨울 여행은 15일 밤 9시 15분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