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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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슈퍼맘'의 저력을 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정주리와 아들 삼형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주리는 일어나자마자 철분, 오메가3 등 영양제를 챙겼다. 정주리는 "넷째 태명은 새로 시작하는 의미로 시작이"라고 했다. 정주리는 "출산이 다 계획이 없었다. 남편하고 한 말은 '주시는 대로 낳자'는 말을 했다. 사랑하는 거에 비해선 아기가 별로 없는 것"이라며 금슬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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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와 정주리의 남편을 눈을 뜨자마자 애정 담긴 인사를 나눴다. 정주리의 남편은 일어나자마자 "갈게 고생해"라는 말을 남기고 씻지도 않고 쿨하게 떠나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정주리의 아들들이 공개됐다. 정주리는 "첫째 도윤이는 배려심이 많고 착하고 세심한 성격이다. 순둥이다. 둘째 도원이는 에너지가 넘치고 열정도 넘치고 장난꾸러기. 셋째 도하는 웃기다. 재밌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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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은 동생 잘 놀아주고 엄마도 잘 챙겨주는 장남. 배우 류쥰열을 닮은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도원은 몬스타엑스의 주헌 닮아 훈훈했고 도하는 엄마 정주리와 똑닮은 외모와 끼를 물려받았다.

정주리는 첫째와 둘째 아들을 유치원에 보낸 뒤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의사는 "혈압은 정상이다. 체중은 20주까지 많이 늘어난 편이다. 가볍게 운동하고 식이조절도 같이 해주셔야한다"고 말했다.

정주리는 "한시도 마음을 못 놓는다"고 걱정했다. 초음파를 보던 정주리는 넷째의 눈, 코, 입과 심장박동 소리를 듣고 행복해했고 "네 번째인데도 신기하다"고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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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을 하고 손을 흔들던 넷째. 의사는 "난소 수술하셔서 하나밖에 없는데도 넷째까지 임신하시고"라고 말했고, 정주리는 "하나가 열심히 일했습니다"고 말하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정주리는 유치원에서 돌아온 두 아들을 챙겼다. 남편의 퇴근까지 삼형제와 육아 전쟁을 펼치다 지친 정주리는 보리수와 물을 섞은 폭탄수를 제주했다. 정주리는 폭탄수를 벌컥벌컥 마시며 "물이어도 취한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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