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의 플레이리스트 원스' 가수 정인/ 사진=MBC M 제공
'이홍기의 플레이리스트 원스' 가수 정인/ 사진=MBC M 제공


가수 정인이 MBC M ‘이홍기의 플레이리스트 원스’(이하 ‘원스’)에 출연해 결혼과 관련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정인은 31일 방송되는 ‘원스’에서 무명 시절부터 가왕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호소력 짙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원스’는 아티스트의 실제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고, 그들의 음악 인생 히스토리와 고품격 라이브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음악 라이브 토크쇼다.

독보적 음색의 ‘알앤비 소울 디바’ 정인이 출연한다. 정인은 기타리스트 조정치와 11년 연애 후 결실을 본 뒤 결혼 9년 차를 맞이해 ‘연애 만렙’으로도 불린다. 정인은 ‘원스’에서 연애 및 결혼에 대한 본인의 소신과 가치관을 가감 없이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MC 홍기는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결혼하니 좋냐?”는 돌직구 질문을 날리는데, 이에 정인은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럼 결혼은 꼭 해야 하나?”라고 질문을 바꿔서 다시 했더니 정인은 “결혼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언급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하지만 본인은 결혼과 출산을 통해 ‘다른 세계’를 알게 됐다고 밝혀 명불허전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임을 인증했다. 또한, 정인은 특별한 결혼식 비하인드를 풀어놓는 것은 물론 사전에 접수된 제작진의 연애 고민을 상담해 주는 등 ‘연애 만렙’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준다. 정인의 심도 있는 연애, 결혼사에 대한 내용은 ‘원스’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신곡 ‘값’을 발매하고 음악 활동에 전념 중인 정인은 ‘원스’서 위로와 응원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올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정인의 목소리는 ‘이홍기의 플레이리스트 원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31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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