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왼쪽), 신현준/ 사진=삼화네트웍스, 에이치제이필름 제공
배우 정준호(왼쪽), 신현준/ 사진=삼화네트웍스, 에이치제이필름 제공


배우 신현준이 '절친' 정준호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신현준은 최근 정준호가 출연중인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특별출연을 확정지었다.

'지금부터, 쇼타임!'은 카리스마 마술사 차차웅(박해진 분)과 신통력을 지닌 열혈 여순경 고슬해(진기주 분)의 귀신 공조 코믹 수사극이다. 극중 정준호는 차차웅(박해진 분) 집안에서 대대로 모셔온 장군신 최검 역을 맡았다.

정준호는 귀신보는 마술사 차차웅에게 호령하는 장군신으로 분해 차차웅이 자신을 배척하자 그에게 껌딱지처럼 붙어 괴롭히고 도와주는 묘한 관계를 보여준다. 정준호는 현장을 매번 웃음바다로 만들며 코믹의 대가다운 정준호 표 웃음을 선사중이다.

여기에 정준호와 오랜 세월 환상의 파트너로 같은 작품에 출연해 온 신현준이 첫번째 특별 출연배우로 나서며 '지금부터, 쇼타임!'에서 두 사람이 보여줄 케미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신현준은 이번 작품에 개성있는 역할로 출연하는 정준호를 적극 응원하고자 특별출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도 절친이자 만나면 티키타카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해 온 두 사람이 드라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지금부터, 쇼타임!'은 내년 3월경 방송을 앞두고 있다. 촬영 전 이미 전세계 190여개국의 해외 OTT에 선판매되는 등 내년 최대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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