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시고르 경양식'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시고르 경양식' 방송화면 캡처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2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의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범규는 마지막 날을 맞았다. 사장인 최지우는 멤버들과 함께 야유회를 떠나기로 했다. 범규가 타고 싶다고 한 집라인을 타게 됐다. 야유회를 즐긴 이들은 다시 레스토랑으로 돌아와 영업을 재개했다.

영업 시작과 함께 손님들이 우르르 몰려왔다. 특히나 5명의 손님이 9명으로 늘어나는 일이 발생하기도. 역대급 먹방을 선보인 테니스 부에 깜짝 놀란 주방팀은 자연스레 손이 커졌다.
사진=JTBC '시고르 경양식'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시고르 경양식' 방송화면 캡처
또한 24개월 아기 손님이 등장하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16개월 딸을 둔 최지우는 집에서 가져온 딸의 간식을 건네줬다. 조세호와 이수혁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쳐다봤다.

지난해 결혼한 최강창민 역시 흐뭇하게 쳐다봤다. 이를 본 이장우는 "빨리 아기 낳아야지"라고 말했다. 차인표는 "창민이는 딸 낳고 싶어? 아들 낳고 싶어?"라고 물었다. 최강창민은 "둘 다"라며 "딸은 있었으면 좋겠다. 아기들이 왜 이렇게 예뻐 보이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차인표는 "이제 부모가 될 준비가 됐다"고 했다.

범규는 "저는 여기서 너무 어린 동생이고 어렵게 생각하지 않을까 처음에 저도 힘들었다. 계속 말 걸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감사했다. 가족처럼 느껴졌던 것 같다. 3일이라는 시간 밖에 안 됐는데 여러 일들을 넘기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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