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웃음 분위기
비하인드 메이킹 공개
1월 3일 첫 방송
'고스트 닥터' / 사진 = tvN 제공
'고스트 닥터' / 사진 = tvN 제공


웃음이 끊이지 않는 '고스트 닥터'의 첫 촬영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월 3일 밤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극본 김선수 연출 부성철)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다.

23일 공개된 영상에는 첫 촬영부터 극강의 케미를 자랑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만났다 하면 스파크 튀는 정지훈(차영민 역)과 김범(고승탁 역)의 달콤살벌한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들린 의술의 금손 차영민 역에 정지훈과, 수저만 황금인 똥손 고승탁 역에 김범은 극과 극의 성향을 지닌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어 열연을 펼치는 것은 물론, '아'하면 '어'하는 찰떡 호흡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먼저 극 중에서 늘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이 카메라 밖에서는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전한다. 또한 정지훈은 "한 번 보시면 끝까지 보시게 될 드라마라고 장담합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여기에 김범은 맑은 영혼을 가진 캐릭터에 걸맞은 그 누구보다 순수한 얼굴과 대답으로 모두를 빵 터지게 해 현장을 유쾌하게 물들이기도.

해외파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차영민의 첫사랑 장세진 역에 유이는 금세 촬영에 몰입하다가도, 카메라가 꺼지자 바로 '짱구 모드'를 장착해 비타민 같은 상큼함을 뽐냈다. 손나은은 병원 곳곳을 열심히 뛰어다니는 열정 가득한 응급실 인턴 오수정 역을 맡아 온몸을 불사르는 남다른 연기 열정을 선보였다. 이렇듯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활약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 올린다.

그런가 하면 정지훈은 불굴의 의지를 드러내며 어려운 대사도 척척 해내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발산했다. 이어 "재미있다! 촬영하는 모든 것들이 새롭고 차근차근 잘 되고 있다"라며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미소를 가득 머금은 김범은 "긴장되기도 하고 또 기대감 사이에서 촬영을 시작했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뿐만 아니라 정지훈과 김범은 두 사람의 예측불가 브로맨스 케미를 직접 언급,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의 이들이 몸을 공유하면서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벌써부터 꿀잼 향기를 풍기고 있어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유이는 "만날 때마다 반갑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설명, 손나은도 "선배님, 감독님, 스태프들이 많이 도와주어 좋은 분위기 속에서 촬영하고 있다"라며 웃음꽃 피는 현장 분위기를 밝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하고 편안한 작품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고스트 닥터'는 오는 1월 3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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