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만으로 '선수 느낌'
아이스하키 배운다
슈팅 능력에 '감탄'
'오늘부터 운동뚱' / 사진 = IHQ 제공
'오늘부터 운동뚱' / 사진 = IHQ 제공


'오늘부터 운동뚱' 김민경이 빙판 위에서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22일 공개되는 IHQ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 92회에서는 아이스하키에 도전하는 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2주 동안 아이스 스케이트를 배우며 빙판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진 김민경은 이날 본격적으로 아이스하키를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날 수원시청 여자 아이스하키팀의 연습 유니폼을 착용한 김민경은 아이스하키 선수 못지 않은 포스를 뽐내 김도윤 감독과 박채린, 한수진 선수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민경은 빙판 위에 서자마자 “잡아달라"며 한없이 약해진 모습을 보였고, 선수들은 "앞으로 넘어져도 된다. 하나도 안 아프다"고 안심시켰다.

처음으로 아이스하키 스틱을 잡은 김민경은 아이스 스케이트 수업에서 배웠던 자세들을 기억하면서 안정적인 자세를 찾기 시작했다. 이어 퍽을 주고 받는 연습이 이어졌고, 김민경은 남다른 파워로 퍽을 쳐내 김도윤 감독에게 칭찬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김민경은 퍽을 골대에 넣는 미션을 진행했다. 스케이팅과 퍽 컨프롤, 슈팅을 모두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김민경은 운동신경을 발휘하며 골인에 성공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도윤 감독은 김민경에게 준비된 퍽을 모두 골인 시키지 못하면 스케이트장 한 바퀴를 돌자고 제안했고, 승부욕에 불탄 김민경은 온 신경을 집중해 올인에 도전했다고.

김민경의 아이스하키 도전기는 22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공개되는 '오늘부터 운동뚱' 92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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