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 오가는 '병원'
치열+눈부신 성장사
대체 불가한 매력
'고스트 닥터' / 사진 = tvN 제공
'고스트 닥터' / 사진 = tvN 제공


'고스트 닥터'가 세상 어디에도 없던 특별함으로 꿀잼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는 1월 3일 밤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극본 김선수 연출 부성철)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다.

'고스트 닥터'에는 전 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다채로운 관전 포인트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생사(生死)를 오가는 병원 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지만,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돼 유쾌한 분위기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저격할 예정이다. 이에 '고스트 닥터'만이 지닌 매력은 무엇인지 짚어봤다.

# '금손'과 '똥손'이 만났다, 대체 불가 美친 케미스트리

먼저 극과 극 성향을 지닌 차영민과 고승탁(김범 분)의 신박한 조합과 다양한 인물들의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끈다. 손만 댔다 하면 환자를 살려내는 금손 차영민과 수저는 황금이지만 재수, 예의, 눈치까지 두루 없는 똥손 고승탁은 예기치 못한 일들로 얽히고설키며 남다른 밀당을 선보인다고.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다가도, 어느새 함께 호흡하며 세상 둘도 없는 케미로 안방극장의 웃음벨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차영민과 고승탁은 장세진(유이 분), 오수정(손나은 분)과 미묘한 관계를 그려나간다. 네 사람은 자신들이 지닌 나름의 꿈을 향해 나아가며 각양각색 시너지를 뽐낸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흥미를 한껏 끌어 올린다.

# 생사를 오가는 병원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의사들의 삶, 그곳에서 피어나는 꽃

'고스트 닥터'는 날마다 새로운 환자들이 들이닥치는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사람의 생사(生死)를 두고 그 누구보다 치열한 하루를 보내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무엇보다 오직 실력이 최고의 가치라 생각하던 차영민과 의사로서의 사명감이라고는 1도 없던 고승탁이 바디 공유를 통해 롤러코스터와 같은 삶을 살아가게 된다. 과연 이들이 저마다의 인생에 꽃을 피울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할 두 사람의 성장사에 이목이 쏠린다.

# 죽은 자가 아닌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영혼, 코마 고스트라는 신선한 소재

제목만 봐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고스트 닥터'에는 코마 고스트라는 새로운 소재가 등장해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차영민(정지훈 분)을 비롯한 이 드라마의 고스트들은 대게 아직은 죽지 않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환자들의 영혼으로, 병원에 있는 자신의 몸 가까이에 떠돌아다니며 각각의 사연으로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 등 다채로운 감정을 선사한다고. 새로운 배경에서 펼쳐질 이색 스토리가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고스트 닥터'는 오는 1월 3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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