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효연 "소녀시대에 서운한 점? 옷" ('나를 불러줘')


그룹 소녀시대의 효연이 멤버들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나를 불러줘'에는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효연은 가족, 지인, 멤버들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듣고 싶은 캐럴를 요청했다.
[종합] 효연 "소녀시대에 서운한 점? 옷" ('나를 불러줘')
효연은 보통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뭘 하고 보냈냐는 질문에 "보통 활동기에는 멤버들과 있었다. 대부분 크리스마스는 공연이나 콘서트 때문에 해외에 있던 기억이 많이 있다"고 했다.

그는 "특별히 기억에 남는 건 우리가 어디 나갈 순 없고 파자마 입고 의미 있게 보내자해서 케이크과 샴페인 사와서 얘기를 한 그날, 새벽까지 얘기 했는데 너무 즐거웠다"며 "앞으로는 어떻게 하자 이런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종합] 효연 "소녀시대에 서운한 점? 옷" ('나를 불러줘')
효연은 멤버들에게 고마운 점에 대해 "혼자 예능을 나가거나 혼자 무대를 나가면 모니터를 해준다. 근데 그 피드백을 정말 길게 해준다. 14년 활동으로 판단해주는 거라 귀담아 듣게 된다. 멤버가 예쁘다고 하면 더 예뻐보이고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종합] 효연 "소녀시대에 서운한 점? 옷" ('나를 불러줘')
반대로 서운한 점을 묻자 "정말 서운한 건 없는데 사소한 것, 옷"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안겼다. 효연은 "'이 옷 나 입고 싶은데?'라고 하면 겹치는 멤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선권 누가 갖냐"는 질문에 고민하던 효연은 "포기 안하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종합] 효연 "소녀시대에 서운한 점? 옷" ('나를 불러줘')
효연은 "활동 초창기엔 한 명씩 와서 이거 입고 싶다고 하면 이야기를 다 들어줬다. 그 다음엔 스타일리스트가 정해놓고 그 옷만 보여줬다. 방송국와서 서로의 의상을 안다"고 설명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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