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제주살이 6주 차
"1시간 동안 하늘만 바라봐"
"멤버들 오지 말라고 해"
'힐링산장 2' 앤디/ 사진=채널 S 제공
'힐링산장 2' 앤디/ 사진=채널 S 제공


그룹 신화의 앤디가 제주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던 중 멤버들 때문에 채널S ‘힐링산장-줄을 서시오 시즌 2’(이하 ‘힐링산장 2’)를 찾는다.

‘힐링산장 2’ 측은 오늘(8일) 수요일 방송되는 9회의 손님 김동완과 앤디의 깜짝 만남 현장을 공개했다.

‘힐링산장 2’를 통해 ‘산골 5년 차’ 김동완과 ‘제주살이 6주 차’ 앤디의 깜짝 만남이 성사된 가운데, 앤디가 제주에서 보낸 근황을 직접 밝힌다. 그는 ‘제주 1년 살이’를 계획해 제주로 향했고 “마음의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김동완은 “앤디가 진짜 길게 살 줄 몰랐다”며 신기한 눈빛으로 그의 이야기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이수영은 “똑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은데?”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허경환은 앤디에게 제주로 간 이유가 김동완의 영향이 있었는지 물었는데, 앤디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대답하며 “저는 원래 바다를 좋아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앤디는 제주도 하늘을 예찬하며 커피숍에서 “1시간 동안 하늘만 바라보고 있다”고 제주살이의 만족감을 드러낸다. 이어 “맑아지는 느낌인데 형들이 사고를 치니까”라고 ‘힐링산장’을 찾은 이유를 밝히며 반전의 팩트 폭격으로 김동완을 녹다운 시켰다.

또한 앤디는 멤버들에게 “(제주도에) 오지 말라고 했다”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동완 또한 웃음을 빵 터트리며 급 공감했다고 해 과연 신화 멤버들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힐링산장 2’는 오늘(8일) ‘B tv 케이블’의 ‘우리동네 B tv’에서 오후 6시, 채널S에서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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