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무해' 스틸컷./사진제공=KBS
'오늘무해' 스틸컷./사진제공=KBS


배우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2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이하 ‘오늘 무해’) 9회에서는 종이 팩 생수를 잇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두번째 힙&핫 프로젝트인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량 줄이기가 이어진다.

이런 가운데 이천희가 9살 연하 아내 전혜진과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해 관심을 높인다. 과거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이 돼 결혼까지 하게 된 이천희와 전혜진. 이천희는 “내가 아니라 혜진이 더 적극적이었다”며 연애 비화를 언급해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한다. 특히 공효진이 “오빠가 혜진이랑 결혼한다고 했을 때 ‘우리 혜진이?’라며 믿지 못했던 게 기억난다”고 말하자, 이천희는 “네가 나한테 나쁜 놈이라고 한 적도 있다”고 밝혀 그 사연에도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날 이천희는 전혜진이 태민의 ‘MOVE’(무브)에 맞춰 춤사위를 선보이자 꿀이 뚝뚝 흐르는 눈빛으로 시선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컵라면을 먹고 싶다는 전혜진의 말을 기억하고 한달음에 뛰어가 매점에서 컵라면을 사 오는 사랑꾼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이처럼 달달한 애정이 넘쳐 흐르는 이천희와 전혜진의 이야기는 ‘오늘 무해’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서 일주일 동안 펼치는 탄소제로 생활 도전기. 오는 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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