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엄마 각설이
"아들과 계속 각설이 해도 될까요"
보살들의 조언은?
사진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각설이’ 모자가 남다른 고민으로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아온다.

오늘(6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42회에서는 어머니와 아들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들은 10년가량 각설이를 했다고 운을 뗀다. 현재 코로나19로 쉬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계속 각설이 활동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고민이라는 것이다.

이에 보살들은 어머니와 아들의 실력을 보고 싶어 하고,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흔쾌히 자리에서 일어나 퍼포먼스를 시작한다. 어머니는 자신이 엿가위, 장구, 북, 웨이브, 노래 등 다양한 것을 맡고 있다며 화려한 발재간과 뛰어난 엿가위 스킬을 뽐내고, 서장훈과 이수근은 "끼가 정말 많으시다. 다재다능하시다", "행복해보이신다"라며 감탄한다.

하지만 이내 의뢰인들은 또 하나의 고민을 털어놓아 보살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바로 아들이 콜롬비아를 갈지 말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서장훈은 "고민을 정리해보면 한국에서 어머니와 계속 각설이를 할 것인지, 콜롬비아 가서 정착할지 고민이라는 거냐"라고 되물으며 평범하지 않은 두 번째 고민에 대한 상담을 시작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142회는 오늘(6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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